8강 PO 5차전에서는 필라델피아가 원정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112-106 승리를 기록했다. 시리즈 2승3패 성적.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조엘 엠비드(19득점, 10어시스트, 16리바운드)가 패스가 되는 빅맨의 모습을 보여줬고 백코트를 책임진 타이리스 맥시(46득점)의 야투가 폭발한 경기. 켈리 오브레, 토바이아스 해리스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도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을 선보였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반면, 뉴욕은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40득점, 6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하르텐슈타인과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던 미첼 로빈슨이 조엘 엠비드 제어에 실패했던 경기. 또한, 연장전에 들어서는 팀 기동력이 급격히 떨어졌던 상황.

*부상자*

필라델피아는 로버트 코빙턴(C급)이 결장한다.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A급-시즌아웃), 보얀 보그다노비치(B급), 듀안 워싱턴 주니어(C급)가 결장하며 미첼 로빈슨(B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뉴욕은 4차전에서 결장한 미첼 로빈슨의 출전 여부가 6차전에도 불투명 가운데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이 출전은 하겠지만 허리를 다쳐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핸디캡 & 언더오버)

8강 PO 4차전에서는 뉴욕이 원정에서 97-92 승리를 기록했다. 시리즈 3승1패 성적. PG 제일런 브런슨(47득점, 10어사스트)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미첼 로빈슨이 결장했지만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과 17개 리바운드를 잡아낸 조쉬 하트가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줬고 OG 아누노비(16득점, 14리바운드)가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줬던 승리의 내용. 반면,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27득점), 타이리스 맥시(23득점, 10어시스트), 켈리 오브레(19득점), 토바이어스 해리스(10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으로 밀렸으며 벤치의 총 득점이 6점에 불과했던 상황.

8강 PO 3차전에서는 필라델피아가 홈에서 125-114 승리를 기록했다.

8강 PO 2차전에서는 뉴욕이 홈에서 104-101 승리를 기록했다.

8강 PO 1차전에서는 뉴욕이 홈에서 111-104 승리를 기록했다

많은 득점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너무 낮은 기준점 이라고 생각된다.

# 베팅추천

필라델피아 승리 ~!

승&패=>승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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