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농구스포츠분석 2월12일 NBA 애틀랜타 : 샌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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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은 피닉스전 승리 이후 홈 연전이다.
샌안은 디트전 이후 원정 백투백이다.
애틀랜타는 난적 피닉스 상대로 승리하고 5할 승률로 복귀했다. 트레이드 시장에서 콜린스를 비롯한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이 컸지만 외려 디트의 윙인 사딕 베이를 영입해 전력을 살찌웠다. 듀란트가 서부로 떠나며 동부의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판단으로 인해 이번 시즌 달리기로 결정했다. 트레 영은 직전 경기에서 36득점 12어시스트로 더블더블에 성공했는데 이 경기에서도 다득점을 노릴 것이다.
샌안은 휴스턴과 더불어 시즌 최하위가 유력한 팀이다. 이번 트레이드 시장에서도 철저히 셀러 역할을 했는데 주전 빅맨인 퍼틀과 벤치 스윙맨인 리차드슨을 보내며 드래프트 픽과 롤플레이어를 영입했다. 켐 버치와 그레험을 영입했는데 어느 정도 역할만 해줄 베테랑이다. 바셀과 소한등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긴 하지만 불안한 로스터로 백투백 경기에 나서야 한다.
애틀의 승리를 본다. 샌안은 브랜햄과 베이츠디옵등 벤치에서 15분 정도를 출전해야 하는 선수들이 최근 선발로 나서 긴 시간을 소화할 정도로 부상자가 많은 팀이다. 원정 백투백의 일정이 너무 부담스럽다. 헌터와 콜린스를 지원할 베이를 영입해 전력을 살찌웠고 트레 영이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는 애틀랜타가 충분히 경기를 주도할 수 있다.
애틀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