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농구스포츠분석 2월26일 NBA 샬럿 :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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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은 연속경기 일정이다. 샬럿에 대한 경기는 2월25일 경기가 종료 된 이후 신규부상자과 2월25일 경기에서의 특이사항을 면밀히 체크후 15시까지 업데이트 됩니다. 또한, 마감후에는 제목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마이애미는 백투백 원정이다. 마이애미 대한 경기는 2월25일 경기가 종료 된 이후 신규부상자과 2월25일 경기에서의 특이사항을 면밀히 체크후 15시까지 업데이트 됩니다. 또한, 마감후에는 제목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베스트5 싸움에서 마이애미의 판정승이 예상된다. 또한, 3차전 패배로 상대전 8연승이 중단 되었지만 마이애미는 샬럿을 상대로 강점을 보여왔던 팀 이다. 마이애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에서는 샬럿이 (1/30) 홈에서 122-117 승리를 기록했다. 고든 헤이워드(20득점)와 라멜로 볼(19득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부상 복귀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전반전과 다른 근성과 투지가 살아난 후반전(64-55) 경기력으로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테리 로지어(31득점)가 승부처를 책임지는 해결사의 임무를 수행했고 P.J 워싱턴(27득점)의 넘치는 공수 에너지가 나왔던 상황. 반면,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28득), 타일러 헤로(24득점)가 분전했지만 후반전(55-64) 팀 에너지가 떨어지면서 역전패를 당한 경기. 베스트5 대결에서 밀리는 가운데 뱀 아데바요(17득점)의 휴식 구간에 골밑 수비에 문제점이 나타난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으로 밀렸던 패배의 내용.

2차전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가 (11/13) 홈에서 132-115 승리를 기록했다. 양질의 백코트 볼 핸들러+득점원이 되는 지미 버틀러(20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팀의 중심을 잡아줬고 뱀 아데바요(24득점, 15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수비에서 적극성이 1차전 경기와는 달랐던 모습. 또한, 타일러 헤로가 연속 결장했지만 카일 라우리(12득점, 8어시스트, 11리바운드)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나왔고 맥스 스트러스(31득점, 3점슛 8개)가 외곽슛에 대한 갈증을 해소 시켜준 승리의 내용. 반면, 샬럿은 테리 로지어(22득점), 켈리 오브레(20득점)가 분전했지만 주전 PG 라멜로 볼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고든 헤이워드 까지 연속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가 (11/11) 홈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117-112 승리를 기록했다.

샬럿의 홈경기 일정이고 백투백 원정에서 마이애미의 경기력 기복 현상을 감안한다면 핸디캡 승부에서 욕심은 금물이 된다.

핸디캡 =>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