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직전경기(2/8)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23-117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2/6) 원정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00-138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7승34패 성적. 주전 빅맨 자원이 되는 야콥 퍼들(12득점, 12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했고 17개 3점슛을 합작한 경기. R.J 바렛, 임마누엘 퀴클리의 야투가 터지는 가운데 스카티 반스, 데니스 슈뢰더로 구성 된 백코트 조합이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던 상황. 또한, 게리 트렌트 주니어의 부활이 나왔고 장신 포워드라인의 이타적인 움직임과 백코트 자원의 일선에서 스틸도 좋았던 승리의 내용.

휴스턴은 직전경기(2/7) 원정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29-13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5)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90-11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3승27패 성적. 알페렌 센군,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가 동반 20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자동문 수비가 문제가 된 경기. 세컨 유닛이 가동 될때는 유기적인 움직임 속에 2대2 플레이에서 파생 된 찬스를 만들지 못했던 상황. 또한, 상대에게 62.8%의 팀 야투 성공률을 허락했으며 백코트 에이스가 되는 프레드 밴블릿이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도 크게 나타났다. 

*부상자*

토론토는 존테이 포터(D급)가 결장한다.

휴스턴은 프레드 밴블릿(A급), 스티븐 아담스(A급), 타리 이슨(D급)이 결장한다.

토론토는 브루클린에 데니스 슈로더, 태더스 영을 주고서 스펜서 딘위디를 받았지만 곧바로 딘위디를 웨이버했으며 유타에 오토 포터 주니어, 키라 루이스 주니어, 2024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대가로 켈리 올리닉, 오차이 아그바지를 영입했다. 미래를 위한 선택 이였다고는 하지만 당장에 전력이 약해지는 것은 피할수 없다.

(핸디캡 & 언더오버)

휴스턴은 자비리 스미스 주니어가 돌아왔다. 알페렌 센군과 자비리 스미스 주니어가 골밑에서 힘을 낼것이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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