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즈는 직전경기(12/18)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46-11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6)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12-107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16승11패 성적. 자이언 윌리엄슨(15득점)이 포함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C.J. 맥컬럼(29득점) 포함 주축 선수들이 제 몫을 해냈으며 베스트5의 업그레이드 된 팀 공수 밸런스가 나타난 상황. 또한, 주전 빅맨 요나스 발렌슈나스(15득점, 16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던 승리의 내용.

멤피스는 백투백 원정이다.

*부상자*

뉴올리언즈는 래리 낸스 주니어(C급), 맷 라이언(C급)이 결장하며 나지 마샬(C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멤피스는 스티브 아담스(A급)를 비롯해서 브랜든 클락(C급), 루크 케너드(C급), 마커스 스마트(B급), 데릭 로즈(C급)가 결장한다.

멤피스는 자 모란트의 징계가 드디어 끝났다. 하지만, 여전히 부상자가 많고 뉴올리언즈 상대로 제공권 싸움에서 열세에 있다. 뉴올리언즈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뉴올리언즈가 (10/26) 홈에서 111-104 승리를 기록했다. 자이언 윌리엄슨(23득점)이 펄펄날았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5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CJ 맥컬럼(24득점), 브랜든 잉그램(19득점)도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는 가운데 주전 빅맨 요나스 발렌슈나스(12득점, 12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했던 상황. 반면, 멤피스는 데스몬드 벤(31득점)이 분전했지만 징계로 시즌 초반에 25경기 코트에 나설수 없는 자 모란트와 부상으로 결장한 주전 빅맨 스티브 아담스를 비롯해거 산티 알다마, 브랜든 클락 까지 자리를 비운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멤피스가 2년 연속 서부 2위를 차지하는데 중심이 되었던 자 모란트의 복귀는 멤피스의 팀 사기를 올릴 것이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