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19)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113-10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109-9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5승17패 성적. 

4쿼터에만 20득점을 몰아친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41득점, 8어시스트)가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끌었던 경기. 

줄리어스 랜들(21득점)이 골밑에서 힘을 냈으며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OG 아누노비(19득점)의 강력한 수비력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6득점, 17리바운드)이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한 승리의 내용.

토론토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19)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10-11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21-97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1승5패 흐름 속에 시즌 16승26패 성적. 

파스칼 시아캄이 트레이드 되면서 생긴 공백을 첫 경기에서 28득점을 기록하며 메웠던 게리 트렌트 주니어(6득점)가 침묵한 경기. 

부처 루즈볼 다툼에 밀렸고 상대 보다 리바운드와 턴오버 대결에서 밀리는 가운데 속공에 의한 실점이 많았던 상황. 

또한, 박빙의 승부에서 결과적으로 헛심만 잔뜩 쓰게 된 패배의 내용.

*부상자*

뉴욕은 미첼 로빈슨(B급)이 결장하며 조쉬 하트(C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다.

토론토는 야콥 퍼들(B급), 오토 포터 주니어(B급)이 결장한다.

뉴욕의 줄리어스 랜들,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이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의 위력을 선보이며 골밑을 장악할 것이다. 

뉴욕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12/12) 홈에서 136-130 승리를 기록했다. 

조쉬 하트(16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의 올시즌 최고의 경기력이 나왔으며 

제일런 브런슨(21득점, 9어시스트), 줄리어스 랜들(34득점, 7리바운드), R.J. 바렛(27득점)이 제 몫을 해낸 경기. 

반면, 토론토는 스카티 반스(20득점), 파스칼 시아캄(20득점), 데니스 슈로더(20득점, 10어시스트),

 OG 아누노비(29득점)가 동반 20득점 이상을 기록했지만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12/2) 백투백 원정에서 119-106 승리를 기록했다.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22득점, 8어시스트, 5리바운드)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16개 3점슛을 합작한 경기. 줄리어스 랜들(20득점, 9어시스트, 10리바운드)이 골밑에서 힘을 냈으며 

R.J. 바렛(15득점)의 3점슛도 지원 된 상황. 

반면, 토론토는 파스칼 시아캄(21득점), 데니스 슈로더(10득점, 9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개리 트렌트 주니어(4득점)의 야투가 침묵했던 경기. 

또한, 18.8%에 그쳤던 낮은 3점슛 성공률 때문에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

파스칼 시아캄이 트레이드 되자 스몰 라인업의 가동시간이 늘어났고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선수들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체적인 팀 스피드가 빨라진 토론토 였다. 오버 경기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