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는 직전경기(12/7)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131-12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 원정에서 보스턴 상대로 119-1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2승8패 성적. 조엘 엠비드(50득점, 7어시스트, 13리바운드)가 이타적인 움직임을 보여줄수 있는 빅맨의 모습 속에 상대 골밑을 폭격한 경기. 타이리스 맥시(26득점, 7어시스트)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도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을 선보였고 토바이아스 해리스의 넘치는 에너지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공격의 조립을 만드는 작업을 해야 했던 타이리스 맥시의 부담을 줄여주는 디앤서니 멜튼(19득점)의 활약도 이어진 승리의 내용.

애틀란타는 직전경기(12/7) 홈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13-11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121-132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9승11패 성적. 트레이 영(30득점, 9어시스트), 디존테 머레이(13득점, 9어시스트, 10리바운드),보그다노비치(20득점, 3점슛 4개)가 포함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디안드레 헌터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트레이 영의 마지막 슛이 빗나간 경기. 상대의 2대2 플레이를 막아내지 못하는 가운데 팀 기동력 싸움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상황. 또한, 빅맨진의 한축을 도맡고 있던 제일런 존슨이 왼쪽 손목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이 크게 표시가 났고 클린트 카펠라, 온예카 오콩우의 골밑 득점 지원이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

*부상자*

필라델피아는 부상자가 없는 전력 이다.

애틀란타는 잘렌 존스(C급). 고베 부프킨(D급), 무하메드 구아이(D급)가 결장하며 트레이 영(A급)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

부상자가 없는 필라델피아가 강력한 주전라인업의 힘으로 경기 주도권을 가져가는 경기가 될것이다. 필라델피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11/18) 원정에서 126-116 승리를 기록했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 니콜라스 바툼이 결장했지만 조엘 엠비드(32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 타이리스 맥시(19득점, 8어시스트), 토바이아스 해리스(29득점)가 베스트5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한 경기. 반면, 애틀란타는 트레이 영(22득점, 13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디존테 머레이(13득점)의 야투 효율성(5/16)이 떨어졌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질병에 걸린 트레이 영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애틀란타가 된다. 또한, 너무 높은 기준점 이라고 생각된다.

핸디캡=>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