❶ 핵심 분석

● 아프가니스탄 (FIFA 랭킹 158위 / 무승승패패)

인도와 비교해도 별다른 전력에서의 우위를 잡고 있지 못하다는 평가다. 일단 인도가 그나마 쿠웨이트나 카타르보다는 득점력에서 매우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어느 정도 비벼볼만 하다는 평가지만, 그 인도마저도 쿠웨이트를 잡아본 경험이 있다. 게다가 늘 아프가니스탄 내부의 이슈로 인해서, 홈 경기도 중립에서 치러야한다는 페널티도 있다.

- 결장자 : 사예스테(MF / A급), 누르(MF / B급), 샤리피(FW / B급) ➤ 총 전력 대비 -9%

● 인도 (FIFA 랭킹 117위 / 승패패패패)

인도가 수비는 나쁘지 않은 유형. 실제로 호주와 시리아를 상대로 도합 3골만 허용했고, 그나마 한 골은 골키퍼의 실수로 인해 촉발된 것이었다. 결국 아직도 39세의 체트리에게 의존하고 있는 빈약한 공격력이 문제라고 볼 소지는 충분할 것. 체트리도 아시안컵 무득점으로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했고, 결국 팀의 공격력은 3경기 무득점으로 침몰했다.

- 결장자 : 쿠루니얀(MF / B급), 보르헤스(MF / B급), 쿠맘(FW / A급) ➤ 총 전력 대비 -13%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42골 vs 1.26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앞선 상대 전적 : 3전 0승 2무 1패 (인도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67%)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100%

➌ 주요 외신 예측

[Betting closed] 1-1 (무승부)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그래도 인도가 조금이나마 더 우위인 전력으로 평가받기는 하나, 여전히 노장 공격수에게 의존하고 있는 공격력이 못미덥다고 한다면, 언더(2.5)를 픽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만 39세의 노장 체트리가 아시안컵에서도 무득점에 그치는 모습을 보여준 바도 있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인도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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