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연속경기 일정이다. 뉴욕은 직전경기(11/1)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01-91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0/29) 원정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87-96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2승2패 성적. 줄리어스 랜들(19득점, 102리바운드), 미첼 로빈슨(8득점, 7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하는 가운데

 베스트5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경기. 제일런 브런슨(19득점), R.J. 배럿(16득점)의 3점슛도 터졌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또한, 승부처 수비 에너지가 부활했던 승리의 내용.

클리블랜드는 백투백 원정이다. 클리블랜드는 직전경기(11/1) 홈에서 뉴욕 상대로 91-101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이전경기(10/29)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13-1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티흐름 속에 시즌 1승3패 성적. 도노반 미첼(26득점)이 분전했지만 

림 프로텍팅 능력이 매우 훌륭한 재럿 알렌과 팀의 주전 백코트 조합이 되는 다리우스 갈란드를 비롯해서

 이전경기에서 31득점을 기록한 카리스 레버트와 리키 루비오, 타이 프롬이 결장한 공백이 치명타가 된 경기. 

야투(38.7%)와 3점슛 성공률(26.3%)이 승부처에 떨어졌던 탓에 추격의 추가동력이 부족했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수비에서 호흡이 맞지 않는 장면도 여러 차례 나왔던 패배의 내용.

*부상자*

뉴욕은 부상자가 없는 전력 이다.

클리블랜드는 다리우스 갈란드(A급), 재럿 알렌(A급), 티이 제롬(D급), 리키 루비오(C급), 카리스 레버트(B급)가 결장한다.

홈과 원정을 바꿔서 펼쳐지는 두 팀의 2차전 이다. 

클리블랜드 라인업의 장점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갔을때 나타나게 되는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뉴욕에게 밀릴 것이다. 

뉴욕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 미첼 로빈슨이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의 위력을 1차전에서 선보였다. 

1차전과 엇비슷한 흐름과 결과가 예상되지만 1차전 보다는 두 팀 모두 야투 적중률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버 경기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