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농구스포츠분석 2월15일 NBA 포틀랜드 :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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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포틀랜드에 대한 경기는 2월14일 경기가 종료 된 이후 신규부상자과 2월14일 경기에서의 특이사항을 면밀히 체크후 17시까지 업데이트 됩니다. 또한, 마감후에는 제목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워싱턴은 백투백 원정이다. 워싱턴에 대한 경기는 2월14일 경기가 종료 된 이후 신규부상자과 2월14일 경기에서의 특이사항을 면밀히 체크후 17시까지 업데이트 됩니다. 또한, 마감후에는 제목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상대전 3연승을 기록중인 포틀랜드가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플러스 마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다. 포틀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에서는 포틀랜드가 (2/4) 원정에서 124-116 승리를 기록했다. 뇌진탕 부상 이슈가 있었던 제라미 그랜트의 야투 효유성이 떨어졌고 주전 빅맨이 되는 유서프 너키치가 부상으로 결장했던 탓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지만 데미안 릴라드(29득점)가 승부처를 지배했고 앤퍼니 사이언스(33득점)의 야투가 폭발했던 경기. 조쉬 하트(21득저먜의 부활이 나오면서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서 승부처에 한발 먼저 앞서 나갈수 있었던 상황.

반면,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34득점), 크리스탑 포르징기스(32득점)가 분전했지만 카일 쿠즈마(12득점)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더 이상의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이 나오지 않은 경기. 브래들리 빌의 휴식구간에는 팀 득점력이 정체되었으며 롤 플레이어들의 움직임도 부족했던 상황.

5점차 이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만큼 핸디캡 승부에서 욕심은 금물이 되며 두 팀 모두 야투 적중률이 체력적인 문제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핸디캡=>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