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농구스포츠분석  2월14일 NBA 마이히트 : 덴버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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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2/12)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07-10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1)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97-95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32승25패 성적. 올랜도 상대로는 카일 라우리가 결장했지만 지미 버틀러(22득점)가 승부처에 힘을 냈고 맞춤형 수비 전술과 선수 매치업을 가져가면서 승리를 가져간 경기. 2대2 플레이에서 파생되는 찬스에서 타일러 헤로(23득점), 게이브 빈센트(20득점)의 자원 사격이 나왔던 상황. 또한, 뱀 아데바요(13득점, 17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던 승리의 내용.

덴버는 직전경기(2/12)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19-10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0)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104-115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39승18패 성적. 샬럿 상대로는 자말 머레이가 연속 결장했지만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니콜라 요키치(30득점, 10어시스트, 16리바운드)가 승부차를 지배했던 경기. 마이클 포터 주니어(14득점), 켄타비우스 콜드웰 포프(15득점) 포함 총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듟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상황. 또한, 50.5%의 만족할수 있는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세컨 유닛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승리의 내용.

마이애미는 카일 라우리가 결장한다. 반면, 덴버는 자말 머레이의 부상 표기가 결장에서 의심으로 변경 되었고 상대전 5연승을 기록하며 마이애미를 만나면 강한 뒷심을 보여줬다. 덴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에서는 덴버가 (12/31) 홈에서 124-119 승리를 기록했다.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니콜라 요키치(19득점, 12어시스트,12리바운드)가 컨트롤 타워가 되었고 4쿼터(39-29)에 강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자말 머레이(14득점, 6어시스트)와 니콜라 요키치의 2대2 옵션에서 파생되는 찬스에서 마이클 포터 주니어(10득점), 켄타비우스 콜드웰 포프(20득점)의 야투가 지원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있었던 상황. 또한, 무려 8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반면, 마이애미는 타일러 헤로(26득점), 지미 버틀러(17득점)가 분전했지만 카일 라우리(3득점)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베스트5 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마이애미가 속공 찬스가 아니면 템포 바스켓을 구사하고 있는 타이밍 이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