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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티비] GS칼텍스 현대건설 분석 3월1일 V리그 스포츠중계
ㄱㄱ기 2023-03-01 08:20:13 2,598회 0건

국내배구스포츠분석 3월1일 KOVO GS칼텍스 :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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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직전경기(2/26) 홈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3-2(25:17, 29:31, 23:25, 25:19, 15:1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9) 홈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1-3(22:25, 18:25, 17:25, 23: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4승17패 성적. 흥국생명 상대로는 모마(37득점, 45.71%), 강소휘(23득점, 47.43%)가 좌우 날개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고 권민지(18득점, 45.95%)의 부활로 삼각편대가 모두 제 몫을 해낸 경기. V-리그 여자부 한 경기 최다 세트 기록을 갱신한 안혜진 세터의 손 끝에서도 신바람이 불었으며 한수지, 모마의 서브 차례가 왔을 때 연속 득점을 만들어 냈던 상황. 또한, 한다혜 리베로가 수비에서 단단한 방패가 되었으며 이단 연결의 정확도 역시 좋았던 승리의 내용.


현대건설은 직전경기(2/25) 홈에서 리턴매치로 만난 IBK기업은행 상대로 3-2(14:25, 31:29, 21:25, 32:30, 15:1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2)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0-3(23:25, 21:25, 25:27)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2승9패의 성적. IBK기업은행 상대로 김연견 리베로의 결장이 이어졌고 2,3세트는 선발 출전하지 못한 몬타뇨(13득점, 30.56%)의 경기력 기복 현상이 나타났지만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며 긴 랠리에서의 승률을 끌어올렸던 경기. 양효진(21득점, 40.63%), 이다현(12득점, 37.50%)이 중앙을 장악했던고 황민경과 고예림이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또한, 블로킹(16-16) 대결은 동일했지만 서브에이스(4-3), 범실(20-34)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한 승리의 내용.


4차전에서 패배를 기록했지만 5차전 승리로 지난시즌 상대전 6전 전승에 이어서 1,2,3,5 차전 승리로 최근 11차례 맞대결에서 10승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만들고 있는 현대건설 이다. 현대건설의 블로킹 높이에 많은 부담을 느꼈던 모마, 강소휘, 권민지 였다. 현대건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2/2) 홈에서 3-0(26:24,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다. 야스민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4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선보였고 황연주(17득점, 50%)가 아포짓의 임무를 수행했으며 양효진(15득점,70.59%), 이다현이 중앙을 장악했던 경기. 반면, GS칼텍스는 강소휘(13득점, 46.15%)가 분전했지만 모마(17득점, 32.56%)의 공격이 상대 블로킹에 자주 차단을 당했고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최은지)의 부진이 나타난 경기. 김지원 세터의 패턴이 상대에게 읽히고 교체 투입 된 안혜진 세터는 결정적인 순간 공격 방향의 선택에 아쉬움이 나타난 상황.


4차전 맞대결에서는 GS칼텍스가 (1/20) 홈에서 3-2(25:22. 19:25, 19:25, 25:23, 15:12) 승리를 기록했다. 모마(24득점, 47.83%)가 4세트 도중 무릎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가 발생했지만 강소휘(25득점, 48.89%)가 버팀목이 되었고 유서연(12득점, 40%)이 5세트 날카로운 서브를 연달아 구사하며 ‘신 스틸러’가 되었던 경기. 반면, 현대건설은 양효진(20득점, 53.13%), 황민경(19득점, 50%), 장지윤(19득점, 54.84%)이 분전했지만 야스민이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황연주(12득점, 28.95%)의 결장력이 떨어졌으며 블로킹(7-7) 득점이 많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


3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12/15) 홈에서 3-1(20:25, 28:26, 25:19, 29:27) 승리를 기록했다. 양효진이 코로나19 감염으로 결장했던 탓에 고전했지만 듀스 접전에서 고비를 이겨낸 경험이 현대건설 선수들의 높은 집중력이 나타난 경기. 야스민(31득점, 43.33%)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황민경이 블로킹 4개 포함 18득점(54.17%0을 기록했고 양효진 대신 출전한 나현수(10득점, 45.45%)의 깜짝 활약도 나왔던 상황. 반면, GS칼텍스는 모마(41득점, 49.33%)가 분전했만 토종 선수들의 지원 부족으로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2/8) 원정에서 3-2(25:19, 23:25, 21:25, 25:11, 15:10) 승리를 기록했다. 2세트 큰 점수 차로 앞서다가 역전당하며 분위기를 잃었고 후유증이 3세트 까지 이어지며 패배의 문턱까지 갔지만 양효진(22득점, 60%)이 체임 체인저가 되었던 경기. 반면, GS칼텍스는 모마(26득점, 31.65%)와 유서연, 강소휘 대신 투입 된 권민지(13득점, 33.33%), 문지윤(10득점, 47.06%)이 힘을 냈지만 27.72%의 그쳤던 낮은 리시브 효율성 때문에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1/5) 홈에서 3-0(25:21,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다. 야스민(28득점, 50%)의 득점이 폭발했고 21차례 디그 시도에서 18개를 성공시킨 김연견 리베로가 단단한 방패가 되었던 경기. 반면, GS칼텍스는 모마(20득점, 42.55%)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은 경기.


PO 진출을 위해서는 6라운드에서 분발이 필요한 GS칼텍스 선수들이 홈에서 배수의진을 치고 나서는 경기다. 물고 물리는 접전이 나타날 것이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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