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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티비] LA다저스 콜로라도 분석 4월4일 MLB 스포츠중계
ㄱㄱ기 2023-04-04 02:50:24 2,939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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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선발은 마이클 그로브, 콜로라도는 라이언 펠트너가 나선다. 그로브는 1승 4.60의 방어율 , 펠트너는 4승 9패 5.83의 지난 시즌 성적을 냈다.




그로브는 선발진의 이탈이 많은 다저스의 선발로 등판한다. 트레버 바우어가 행정처분 이후 일본으로 떠났고 앤더슨과 히니등 베테랑 좌완이 이적했기에 선발이 부족한 팀에서 하위선발로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조금더 가다듬어야 할 선수인건 분명하다. 빼어난 구위를 갖춘 우완이지만 슬라이더와 커브등 브레이킹볼 컨트롤은 기복이 있다.




펠트너는 미완의 대기라는 평가를 받던 시기를 지나 이번 시즌 개막주에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채드 쿨이 떠났기에 5선발이 불안한 콜로라도인데 20대 중반에 접어든 그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스프링캠프를 통해 불안하던 컨트롤을 잡은 모습이었는데 속구 위력은 있기에 내심 선발 10승도 기대 중이다. 그러나, 경험 부족으로 인해 아직은 기복을 피하기 어렵다. 다저스 상대로는 2경기에서 1승 1.93의 방어율로 좋았다.




다저스의 승리를 본다. 콜로라도가 샌디에고 원정 시리즈에서 기대 이상의 경쟁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펠트너는 제구 기복이 큰 투수다. 다저스 상위 타선 상대로 이닝을 길게 끌고 가지 못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로브가 길게 던지지 않더라도 퍼거슨과 필립스등이 경기 후반을 책임질 다저스가 더 안정감 있다.




선발이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할 것이기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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