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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티비] 세인트루이스 애틀랜타 분석 4월4일 MLB 스포츠중계
ㄱㄱ기 2023-04-04 02:46:52 3,075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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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선발은 제이크 우드포드, 애틀랜타는 찰리 모튼이 나선다. 우드포드는 지난 시즌 4승 2.23의 방어율, 모튼은 9승 7패 4.45의 방어율이었다.




우드포드는 커리어 내내 불펜의 릴리프 역할을 했던 투수다. 그러나, 이번 시즌 선발로 기회를 받는다. 베테랑 선발인 웨인라이트가 부상으로 복귀까지 시간이 필요한데 대체선발 혹은 불펜 게임으로 나서야 하는 세인트가 선택한 투수다. 긴 이닝을 첫 경기부터 소화하긴 어렵겠지만 4이닝 정도는 기대할만 하다.




모튼은 지난 시즌까지 팀의 2선발로 뛰었지만 이번 시즌은 하위 로테이션을 책임진다. 39세의 베테랑 선발로서 리치 힐과 벌랜더 정도를 제외하면 리그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투수기에 팀이 부담을 줄여준 모습이다. 4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최고 구속 96마일을 상회하는 속구를 던질 수 있고 컷패스트볼과 커브, 체인지업등 다양한 브레이킹볼이 있다.




애틀랜타의 승리를 본다. 세인트는 개막주에 토론토를 만나 폭발적인 타격감을 자랑했다. 도노번과 골드슈미트, 아레나도와 고먼등이 모두 잘해줬다. 그러나, 우드포드와 더불어 나설 스트래턴등 롱릴리프등 투수 전력은 불안하다. 베테랑 모튼이 5이닝 이상을 책임질 수 있는 애틀랜타가 원정에서 충분히 해볼만한 경기다.




애틀랜타의 다득점과 세인트의 추격이 있을 것이기에 오버를 가져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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