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선발 : 하영민(시즌 첫 등판)
- 작년 3승 1패 5홀드 ERA 4.64
원정팀 선발 : 임찬규(첫 등판 6이닝 3실점 패전
- 작년 14승 3패 ERA 3.42
- 작년 키움전 4경기 3승 0패 ERA 3.26
금요일 경기는 키움이 0-3으로 졌다. 후라도가 잘 던졌으나 타선의 도움을 얻지 못했고, 불펜에서 추가 실점이 나왔다. 그 결과 키움은 개막 4연패(평균 3.0득점-6.5실점)를 당하면서 예정대로 단독 꼴찌가 됐다. LG는 4승 1무 1패(평균 6.5득점-2.67실점)로 순항하고 있으며, 경기 내용 면에선 감히 따라올 팀이 없을 정도로 독보적이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스프링캠프 키움 투수조 MVP에 뽑혔으나,시범경기에서 털리며 우려를 샀다. 5선발로도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려운 투수다. 임찬규는 작년에 팀 우승을 이끈 토종 에이스다. 개막전은 QS를 달성하고도 패전투수가 됐지만, 이번엔 다를 것이다. 오늘도 LG의 일방적인 승리를 예상한다. 단, 배당률이 너무 기우는 바람에 베팅을 권하고 싶진 않다. 언더/오버 게임은 ‘오버’ 추천.
[일반] 패
[승①패] 패
[H +2.5] 패
[U/O 10.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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