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종목별 팀순위

  •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전체 포인트 순위

  • 1위 지저스 300,622P
  • 2위 앗찌 254,820P
  • 3위 TenPro 241,030P
  • 4위 오돌이방군 229,500P
  • 5위 ㄱㄱ기 160,950P
  • 6위 킹갓제네럴 153,602P
  • 7위 전국제패 127,056P
  • 8위 이나아빠 90,500P
  • 9위 풍호동거사 66,500P
  • 10위 안젤리나졸려 52,300P

최신글

유머게시판

빨리 늙게' 하는 일상 속 생활습관 7가지

작성자 승부조쟉 등록일
2023-04-13 11:34:32
조회수
3,609회
댓글수
0건


◆ '일'을 안 한다

여기서 '일'은 직업 상 일만 의미하지 않는다. 물론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했던 사람이 퇴직하면 급속도로 늙는 경향이 있다. 몸과 마음이 편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정신적 자극마저 쇠퇴하는 게 더 큰 문제다. 90세, 100세 장수 할머니들을 보면 운동을 안 해도 몸을 부지런히 움직인다. 집안 일을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일'을 해야 신체 뿐 아니라 정신적 노화를 늦출 수 있다. 가사 뿐 아니라 각종 모임, 취미생활, 봉사활동 등을 통해 몸과 머리를 써야 빨리 노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늘 혼자 있다

외로움, 고독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수명을 단축시킨다. 치매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현재까지 의학적으로 확인된 치매 예방법 중에 운동과 활동력을 꼽을 수 있다. 사회활동을 하면 더욱 좋지만 은퇴하면 친구라도 자주 만나야 한다. 자신의 방에 갇혀 혼자서 지내다 보면 몸과 마음이 빨리 늙는다. 가족과도 자주 소통해야 한다. 장수 노인이 '화목한 가정'에 많은 것은 이런 이유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 물을 적게 마신다

나이가 들면 갈증을 덜 느낀다. 자연스럽게 물을 적게 마신다. 물은 몸속 '신진대사'의 원동력이다. 체내의 '낡은 물질'을 '새 것'으로 바꾸는 작용이다. 물을 적게 마시면 신진대사가 뚝 떨어진다. 이런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혈액, 피부, 장기의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 아침 기상 직후 물 한 잔부터 시작해 하루에 7~8잔은 마시는 게 좋다.

◆ 오래 누워 지낸다

몸의 '움직임'과 관계있다. 골절상 등으로 오래 입원한 노약자 가운데 폐렴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장기간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신체기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건강한 사람도 40세가 넘으면 근육이 줄어드는데, 누워 지내면 더욱 감소한다. 노인의 경우 외출을 하는 게 좋다.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이 된다. 집안에서도 몸을 자주 움직여야 한다.

◆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너무 많이 잔다

잠을 너무 적게 자도, 너무 많이 자도 건강 상 문제를 야기하고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 자는 도중 자주 깨서 수면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다. 특히 전립선 질환이 있는 남성은 수면 중 몇 번씩 깨는 경우도 있다. 수면을 방해하는 질병은 빨리 치료해야 한다. 잠을 잘 못 자 하루 종일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이 반복되면 노화가 빨라진다. 개인차가 크지만 하루 7~8시간 정도는 자야 한다.

◆ 채소를 싫어한다

당분이 든 과일은 먹지만 채소가 식탁에 오르면 거의 안 먹는 사람이 있다. 채소는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이다. 쇠가 녹슬 듯 몸의 '산화'를 막아 질병과 노화를 늦추는 역할을 한다. 수많은 생리활성물질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채소가 싫어도 '약'으로 생각하고 먹어야 한다. 약은 써도 먹는다. 채소도 마찬가지다.

◆ 이어폰을 오래 사용한다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너무 자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어폰 과다 사용은 청력 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청력이 떨어지면 인지기능의 퇴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잘 듣는 것은 건강수명(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에 매우 중요하다. 스마트폰과 함께 이어폰도 적당히 사용해야 한다.

목록보기

유머게시판

목록 Total 5,078건 81 페이지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78 살을 찢고 뼈를 부수는 거절멘트 앗찌 04-20 4737
2677 수원역 수유실 띠로롱 04-20 7863
2676 BJ화정 [댓글1] 띠로롱 04-20 4476
2675 김치찌개 [댓글1] 쪼히팔 04-20 4218
2674 합체 쪼히팔 04-20 4005
2673 사회초년생 히퍕 04-20 4272
2672 영화인들 난제 히퍕 04-20 4008
2671 여자 미식 축구의 재미2 히퍕 04-20 3957
2670 여자 미식 축구의 재미 히퍕 04-20 9936
2669 찐남매 악동뮤지션 [댓글1] 루뽱 04-20 5589
2668 보이스피싱당했던 여배우 [댓글1] 루뽱 04-20 4731
2667 네이버 개발자 월급인증 [댓글1] ㄱㄱ기 04-20 4773
2666 미래 애플 전기차 모습 [댓글1] ㄱㄱ기 04-20 6540
2665 난리난 AV업계 롤ㄹ스 04-19 8361
2664 안구정화 [댓글1] 앗찌 04-19 8124
2663 누군지 아시겠어요? [댓글1] 루뽱 04-19 7728
2662 가터벨트 루뽱 04-19 5457
2661 한국 40대 미녀 여배우들 르르텰 04-19 6150
2660 그리스간 쌍둥이 근황 르르텰 04-19 5856
2659 코인덕분에 드디어 대기업퇴사 커모옹 04-19 5022
2658 요즘 걸그룹 오디션 근황 커모옹 04-19 5019
2657 그럼 레알승,나폴리승 커모옹 04-19 4080
2656 스마트폰이 다시 커진이유 ㅆㅅ얄 04-19 9132
2655 기억상실 스윙스 ㅆㅅ얄 04-19 8217
2654 40살 차이나는 커플 콩스퍗 04-19 5565
2653 당근마켓 에누리하는 잼민이 콩스퍗 04-19 4749
2652 인생 2회차 탭댄손 04-19 8697
2651 이별후 시킨 삼겹살 탭댄손 04-19 6645
2650 배우생활 강제로 접힐뻔 했던 썰 ㄱㄱ기 04-19 8757
2649 일하다 때려치고 싶은 순간 ㄱㄱ기 04-19 5853
게시물 검색

하이프티비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하이프티비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하이프티비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HYPETV Co., Ltd.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