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종목별 팀순위

  •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전체 포인트 순위

  • 1위 지저스 300,622P
  • 2위 앗찌 254,820P
  • 3위 TenPro 241,030P
  • 4위 오돌이방군 229,500P
  • 5위 ㄱㄱ기 160,950P
  • 6위 킹갓제네럴 153,602P
  • 7위 전국제패 127,056P
  • 8위 이나아빠 79,000P
  • 9위 풍호동거사 63,000P
  • 10위 안젤리나졸려 49,400P

최신글

자유게시판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한 상태로 대선 출마하겠다"

작성자 qeanmn 등록일
2023-05-14 01:31:24
조회수
4,599회
댓글수
0건







내주 입당 보도엔 "틀렸다고도 맞는다고도 볼 수 없어"

'쥴리 벽화'에 "배후 있다…여성 인권 문제"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국민의힘 입당 여부와 관련, "국민의힘과 손잡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상태에서 선거에 나가도 나가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제가 국민의힘에 입당한다면 정권교체를 위해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입당 시점에 대해선 "입당 전에 어떤 활동을 하고, 얼마나 많은 분과 소통하고, 판단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 주시면 제가 지루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르면 다음 주 입당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다'는 사회자 질문에는 "그 보도가 틀렸다고 볼 수도 없고 맞는다고 확인하기도 어려운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나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연대를 모색할 가능성에 대해선 "모두 다 원팀이 돼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윤 전 총장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두 차례 만난 사실을 확인했다.






김 전 위원장이 꺼낸 '11월 입당설'을 참고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두 번 짧게 봬서 현재 우리나라 정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고견을 듣지 못했다"며 "결정은 제 몫"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회동 제안에 대해선 "제가 어느 정도 거취를 정하게 되면 뵙는 게 좋지 않을까"라며 "지금 뵈어도 특별히 나눌 얘기도 많지 않다"고 난색을 보였다.






최근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처음에는 크게 신경 안 썼는데 올라가면 기분이 괜찮고 내려가면 왜 이런가 싶다"고 농담조로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 않겠나"라며 "민주당 경선의 컨벤션 효과도 어우러져 있고, 저도 나름대로 냉정하게 판단해 고칠 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과 관련, "이재명 지사가 제일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낙연 전 총리께서 치고 나오시니까 결과는 국민 한 사람으로서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여권 주자들이 자신의 경험 부족을 지적한 데 대해선 "검사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필드에 대한 분석과 이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라며 "그분들이 경제 사건 다루는 검사 생활을 안 해봐서 그런 말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받아쳤다.






한편, 윤 전 총장은 부인 김건희 씨 의혹을 풍자한 이른바 '쥴리 벽화'에 대해 "그림 그린 사람이 혼자 한 행위라고 봐야 하나"라며 "저 사람들 배후엔 어떤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나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제가 과거부터 민감한 정치 사건을 수사하다 보니 사이버상으로 공격을 많이 당했다"며 "제가 법적 대응을 했으면 1만 건도 더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김씨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에 고소전으로 맞서는 배경과 관련, "가족 문제를 넘어서서 여성 인권 문제이기 때문에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윤석열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격려 방문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7.29 [국회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목록보기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5,772건 18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2 짵깨가 통일한국을 거부하는 이유 포항고속 01-13 1785
401 희귀한 사람 신체 특징 교촌레드콤보 01-01 1785
400 40억 번 의사 사딸라 12-09 1779
399 칼로리 많이 소모되는 운동 모음 논현닭발 02-12 1779
398 PC방 폐업률이 증가하는 이유 오함마 12-14 1776
397 단 한 곡만으로 60억 벌었다는 가수 지휘관 12-24 1776
396 97년도 대우그룹 구내식당 수준 ㄷㄷㄷ 안젤리나졸려 02-01 1776
395 통장 합치자는 강남에게 이상화 반응 한강뷰 01-08 1776
394 어린이가 만든 눈사람 부순 아파트 한국식 결말 주부10년차 12-20 1773
393 비둘기 먹이 금지, 동물단체 반발 블랙짹짹 01-04 1773
392 다시보는 연예인 음주 운전 재드레곤 12-25 1770
391 학생들한테 유행타면 그 브랜드는 망한다 100m정우성 01-23 1767
390 수건 하나로 거북목 교정하기 길복순 01-08 1767
389 질내 삽입 후 사정까지의 시간 걸리면싸대기 01-11 1764
388 초등학교 6학년 기부 블랙짹짹 12-11 1764
387 226cm 여학생으로 알려졌던 여자 근황 불꽃슛 02-11 1761
386 눈치 빠른 편의점 알바 면접자 베팅중독자 01-13 1755
385 동생의 영어 수준 테스트 츄츄트레인 01-02 1755
384 판사도 놀란 아동학대 사건 길복순 01-03 1755
383 연예인 사칭 올타임 레전드 영원한해병 01-11 1752
382 당근에 올라온 월 800만원 알바 빤스런 02-22 1752
381 파면 팔수록 이상한 나라 핫쵸코 02-01 1752
380 의외로 폐에 좋은 음식 미쓰최 01-08 1752
379 공포의 차량 뒷면 귀신스티커 삼청교육대 02-21 1749
378 삼백만 유튜버 월 평균 수입 원할머니 12-24 1749
377 일본인이 뽑은 잘생긴 한국 배우 순위 삼청교육대 01-21 1749
376 주호민 내일 방송킨다네 참 ㅋㅋ 빤스런 01-31 1749
375 한옥이 단층밖에 보이지 않는 이유 5대5 01-04 1749
374 인형뽑기 싹쓸이남 처벌 논란 시간당 100만원 레드불쓰원샷 01-13 1746
373 롤 잘하는 방법 파이터빈 01-26 1743
게시물 검색

하이프티비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하이프티비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하이프티비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HYPETV Co., Ltd.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